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주장 영상 공개 this and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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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주장 영상 공개…‘40일간 시체장사’ 의심


‘나는 꼼수다’로 유명한 언론인 주진우 씨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몸담고 있는 시사주간지 시사IN을 통해 유병언 전 회장의 죽음과 관련해 몇 가지 의문점을 제기했다.

6월 30일 시사인 인터넷 판에 실린 ‘유병언 죽음에 얽힌 몇 가지 질문들’ 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주진우 기자는 검찰과 경찰이 40일 동안 유 전 회장의 사망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믿을 수 없는 분위기가 우세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세월호 관련 비판을 유 전 회장에게 돌리기 위해 그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지 않고 이용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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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며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 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 세월호 사건에서 유병언은 정부의 구원파였으니까요”라고 관계당국이 의도적으로 유 전 회장의 죽음을 알리지 않고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대신 받도록 하는 데 이용했다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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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회장의 죽음에는 풀리지 않는 의혹이 너무 많다. 우선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국과수도 사인을 밝힐 수 없었다. 일단 자살과는 거리가 멀다. ‘죽을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살아야 한다’는 게 유 전 회장의 지론이다. 순천으로 도피하는 길에 유 전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겁나서 검찰에 안 가는 게 아니다. 이미 두 번이나 가지 않았느냐. 지금 들어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번에는 끝까지 가보겠다.”

저체온증으로 숨졌을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한다. 이재옥 박사는 “저체온증으로 자연사했다는 말을 듣고는 크게 웃었다. 회장님은 오래전부터 자연과 계절에 맞춰 체온 관리를 해온 분이다”라고 말했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멀리하고, 겨울에는 난방기구를 잘 쓰지 않았다고 한다. 유 전 회장은 내복을 입고 있었다. 먹지 못해서 저체온증이 왔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유 전 회장에게는 육포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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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회장은 신도들에게 전쟁이 나면 경기 안성, 경기 남양주 금남, 경북 청송, 전남 순천 등지로 모일 것을 지시했다. 신도들에게는 평소 산에서 사는 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구원파 이태종 대변인은 “회장님이 먹는 풀, 못 먹는 풀을 다 알고 있다. 전쟁이 날 경우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산에서 몇 달이든 살 수 있는 생존력이 있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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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유병언 죽음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번에는 한 현직 치과의사가 국과수가 발표한 유병언의 치아 사진을 보고 여러 가지 의문점을 제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기사 링크]

[주요발언] 이명중 / 치과전문의
"국과수에서 공개한 치아사진에 충치 보여…유병언 같지 않아"
"유병언 치아사진, 썩은 치아와 니코틴 형성되어 있어 의문"
"담배 피지 않는 유병언 치아에 니코틴 형성?…의문스러워"
"국과수서 보여준 유병언 치아, 치아 관리 전혀 하지 않은 상태"
"국과수서 공개한 유병언 치아사진, 오랫동안 양치질도 안한 수준"
"유병언 치아사진 속 치아에 낀 스테인…담배로 인한 니코틴 현상"



덧글

  • 귀여운 늑대개 2015/07/01 16:51 #

    댓글이나 다는 게 국정원 클라스이니 국과수나 관련 모든 기관도 주작 혐의를 피할 수 없습니다.
    유병언의 타살에 대해서는 진실이 꼭 밝혀져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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