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앞으로. Blah blah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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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속에도 강물처럼 오랜 꿈이 흘렀네

아무도 믿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헛된 바람 허 가졌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 가게 되었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빈손으로



난 이 미친 세상 속을 겁도 없이 혼자 걸었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앞으로 앞으로

그게 나 나야 이것 밖엔 할 수 없는 걸

그게 나 나야 나야



나의 마음 속에도 지울 수 없는 사람 있었지

예예예 소나기처럼 왔다 가버린

바래선 안될 것을 바랬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 가게 되었지

어디에도 ‘널 위한 세상은 없어.’



난 항상 이 세상을 알고 싶어 애를 써 왔네

내게 바라는 게 무언지 알 수 없었기에 하지만

그게 나 나야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

그게 나 나야 나야



난 싫어 이런 내 모습이

난 싫어 이런 내 세상이

하지만 나는 이렇게 밖엔 살 수 없는 걸

이게 나 나야 나야



아주 먼 길이었지

나쁜 꿈을 꾼 것 같아

꿈속에서 만났던 너처럼

23년간의 긴 여정을 마감하는 ‘언니네 이발관’의 마지막 앨범, [홀로 있는 사람들]의 선공개 곡,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6집 앨범 [홀로 있는 사람들] 6월 1일 낮 12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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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언니네 이발관이 너무 듣고싶어져
벅스를 들어갔더니
언니네이발관의 마지막 앨범 소식이다.
요며칠 나쁜 꿈들의 잔상이 사라지지않는다.
꾹꾹 누르며 미루며 버티는 요즘.
자기연민은 금지.
끝까지. 살아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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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cE7Fxwt

[공유] 언니네 이발관 정규 6집 '홀로 있는 사람들' 티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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