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비긴어게인.
채널돌리다 우연찮게 봤는데
아일랜드 여행이 너무 가고싶어졌다.
그다지 열심히 살지도 않았으면서
꾹꾹 누르며 살아온 일상에
도저히 살아낼 힘을 얻지못했는데
fast car. to find you.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도 조금 나아지는거 같다
묵혀뒀던 기타도 다시 배우고싶은 생각이 든다
이루지못할 욕심은 가득하고
항상 계획적이지 못하고
망쳐버린 생활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미움과 원망만 커졌다.
쏜살같이 흘러간 시간속에서
온만큼만 더가면 예순살이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곧 40살이 될것만 같다.
하지만 민선생님께서 하신말씀처럼,
위기의 순간을 알고있는 것은
현실 상황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있는 것이고
인간은 어떤 상황에든 대비를 하게된다는 것.
그러면 위기는 나타나지 않는다하였다.
그런데 이모든 것을 수렁에 빠뜨리는 것이
'공포'. 두려움을 느끼면 불합리한 결정을 하게되면서
진짜로 모든 것이 붕괴된다는 것이다.
근거가있든 없든, 그 두려움때문에 스스로를 붕괴시키지말자.
두려움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매몰비용일뿐이다. 약간의 설렘만 빼고 모두 덜어내기.
담담한 마음으로. 기분좋게 툭툭털고 일어나자.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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