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문] 살충제 계란 번호/ 추가 검출 농장/ 생산자번호 this and that



[기사] 살충제 계란  추가 검출 농장 33곳 '생산자번호'는?...경기도만 17곳 '비상'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사용 금지되거나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살충제를 사용한 농장 27곳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16일까지 확인된 5곳을 포함해 총 33곳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이다.

산란계를 포함해 사람이 식용으로 먹는 가축에 살포하면 안되는 피프로닐을 비롯해 비펜트린과 기타 살충제(에톡사졸, 플루페녹수론) 등이 나왔다. 기타 살충제로 분류된 플루페녹수론과 에톡사졸은 피프로닐과 마찬가지로 계란에서 검출돼서는 안 되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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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 농가는 화학성분 농약에 대해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해 비펜트린을 사용하면 안 되지만 친환경 인증 농가 60곳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이중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가 25곳은 공개됐으며 친환경 인증 기준을 위반한 35곳은 ‘인증표시’만 제거한 뒤 일반 제품으로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에서만 농가 17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발견됐다. 이에 생산자명 중 경기도 지역을 뜻하는 ‘08’이 찍혀있으면 제품을 버려야 하느냐는 소비자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경기도 지역 농가 256곳 중 180곳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67곳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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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농식품부 '살충제 계란' 농장 엉터리 발표..혼란 더 부추겨
http://v.media.daum.net/v/201708171543145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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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5시 현재 계란중 살충제 부적합 세부내역 자료를 통해 31개 농장 현황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자료에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적인 농장 10곳이 잘못 삽입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발표 중 ▲충남 아산 건강한 마을 ▲덕연농장 ▲경북 칠곡 지천영농조합 ▲경남 창년 벧엘농장 ▲연암축산 ▲경남 합천 온누리농장 ▲경기 양주 유천농장 ▲경기 파주 노승준 ▲경기 광주 이석훈 ▲광주 광산구 병풍산농원 등은 합 판정을 받은 농장으로 판명됐다.

이곳 대신 ▲ 충남 아산 송연호 ▲경북 칠곡 김부출 ▲김중현 ▲박원식 ▲경남 창녕 김미옥 ▲경남 합천 문경숙 ▲전남 나주 청정농장 ▲전남 함평 나성준영 ▲경북 경주 황금자 ▲경북 의성 전순자 등 10곳이 부적합 농장으로 대체됐다.

특히 농식품부가 오류를 정정하면서 밝힌 적합 농장 가운데 살균제 계란이 처음 발견된 경기 광주 우리농장이 사실은 적합 농장이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당초 정부는 경기 광주 우리농장이 비펜트린이 기준치(0.01mg/kg)를 초과한 0.0157mg/kg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었다.

농식품부는 경기 광주 우리농장이 오류로 잘못 발표된 사유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적합 농장인 경기 광주 우리농장이 부적합으로 분류된 이유를 파악해 재발표하겠다.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오후 5시께 브리핑을 열어 정확한 부적합 농장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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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확인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지만
현재는 홈페이지 접속 불가 상태.
살충제 달걀. 사실상 전국적 검수. 정부의 오락가락한 발표 오류와 혼란 속에서
당분간이 아니라 사태가 장기화 될 것 같다.


덧글

  • 디스커스 2017/08/17 18:40 #

    해당 리스트는 잘못된 것이므로 정정하시는걸 추전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817154314558?rcmd=rn

    참조하세요.
  • 쿠루미 2017/08/17 18:50 #

    헛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라부스 2017/08/17 20:34 #

    이미 팔린것중에는 없을까요?
    팔린건 조사도 못하는데....

    좀전에 mbc 뉴스에서 김세의 기자가 문재인 정부 식약청장이 계란에서 살충제성분 안나왔다고 구라쳤던거 까발리네요
  • 쿠루미 2017/08/17 22:01 #

    당연히 이미 팔린 계란에도 있었을 가능성. 배제할 수 없고, 국가와 정부의 책임이 큰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번 파문이 단지 문재인 정부만의 잘못만은 아니죠. 그래도 현재 실태 조사라도 하고 있고 대비책이 논의 되고 있으니까요.
    살충제 달걀 문제는 지난해 10월.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기동민 의원이 최초로 문제 제기를 한 것으로 압니다. 당시 일부 농가에서 닭 진드기 발생을 막기 위해 맹독성 농약을 살포하고 있는데, 당국에선 3년 넘게 달걀에 대해 잔류 농약 검사를 하지 않은 채 손을 놓고 있었다고 하죠?
    소잃고 외양간 고치겠다는 형국이긴하지만, 전수조사 실시, 이후 재발방지 대책을 포함한 제도, 법령 보완책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 부라부스 2017/08/18 00:14 #

    닭도 상당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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